왕체리묘목

과일중에 다야몬드로 불릴만큼 고급 과일로 인식되있는 체리는

시중에서 높은 가격에 형성되있습니다.

시중에 판매되있는 체리중 수입 체리가 대부분인데,

국내에서 예전 부터 체리를 생산해 왔고, 점점 생산 농가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과일의 상품 가치는 맛과 크기입니다.

국내에서도 오래전 부터 체리 영농을 시작해 왔는데,

시행착오를 거처오면서, 최근들어 대양한 품종과 대목으로

품질이 향상되었습니다.

 

 

체리는 노지에서 식재가 가능한데,  조기수확을 위해 하우스

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2월중 개화 상태이고, 수정된 꽃은 꽃속에

열매가 보이고 있습니다

수정된 열매가 나날이 조금씩 커지고 있습니다.

대박농원에서는 우수한 품종의 체리를

보급하고 있습니다.

 

위아래 사진은 5월8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위에는 하우스에서 겨울에 가온을 해서 일찍 수정을 시켰고,

아래는 노지에서 키웠고, 하우스체리 보다 수정 시기가 늦어서

이제 막 열매가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판매하는 묘목은 봄가을에 매년 봄에 접붙인 묘목을

판매합니다

6월에 익은 체리를 500원짜리 동전과 비교해 보니 5mm정도 크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