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품종체리묘목재배

체리는 국내 유통량 대부분이 수입산으로 , 국내체리 수입현황과 향후 체리 소비시장을 고려하여 시장성이 있는 작물로 판단됩니다.

대박농원에서는 체리재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묘목을 생산

보급하고, 각각의 농가와 공동체를 형성해 지역특화사업으로 추진하려는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체리는 5~7월에 출하되는 계절과일로 맛이 있고, 먹기가 간편해 인기가 높습니다. 또한 시설 재배를 통해서 4월에 수확을 유도해 경쟁력을 높일수도 있습니다.

대박농원에서 보급하는 체리묘목은 검붉은 색깔에 광택이 있는 매우 고급스러운 색입니다. 당도는 15브릭스 이상이고, 15g 이상의 대과 품종에 속합니다.

체리는 국내 대부분 지역에서 식재가 가능하고, 기존의 양산되고 있는 국산체리는 8g전후로 수입 체리와 비교해 월등히 작습니다.

대박농원의 체리는 15g이상의 육질이 단단하며, 체리의 향과 단맛이 강한 제품입니다.

 

4년차 부터 열매가 달리기 시작하는데, 첫해 익은 열매의 크기가 500원 동전보다 큽니다.

성목의 경우 30Kg이상 수확이 가능할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